프로농구 전주 KCC가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70대 63으로 이겼습니다.
16승(10패)째를 올린 KCC는 인삼공사(15승 10패)를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선두 서울 SK의 승차는 3경기로 좁혔습니다.
KCC 이정현은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2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내며 KCC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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