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은 프리미어리그 복귀" 린가드, 2개 구단과 협의 중 "서울과 계약 해지 배경"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C서울과 결별을 선언한 제시 린가드(33)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피플스퍼슨'은 8일(한국시간) 스포츠 매체 '스포츠붐'을 인용,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개의 프리미어리그 팀이 린가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 OSEN
- 2025-12-08 16:3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