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결국 결단 내렸다...위파위 방출하고 원더독스 출신 인쿠시 영입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아시아쿼터를 교체한다. 정관장은 8일 기존 아시아 쿼터 선수인 태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위파이 시통(등록명 위파이)을 방출하고 몽골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자미얀푸렙 엥흐서열(등록명 인쿠시)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인쿠시는 이번 시즌 KOVO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지명을 받지 못했고 몽골 프리미어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뛰고
- 매일경제
- 2025-12-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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