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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임성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또 한 번 만났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얼마 전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애니스톤은 이 자리에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허드슨, 지미 키멜 등 가까운 친구들은 물론 전 남편인 피트까지 초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피트는 지난 2월 LA 선셋타워 호텔에서 진행된 애니스톤의 만 50세 생일파티에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때부터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트와 애니스톤은 2000년 결혼해 2005년 이혼했다. 이후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한 후 2016년 9월 갈라섰고, 애니스톤은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지만 2018년 2월 이혼했다.
you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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