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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정해인걸어보고서' 정해인X은종건X임현수, 트렌치코트 입고 브루클린 브릿지위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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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걸어보고서'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세남자가 트렌치코트를 입고 뉴욕 맨해튼을 활보했다.

17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이 걷는데이를 잡고 은종건. 임현수와 함께 맨해튼에서 브루클린까지 걷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해인이 14달러 주고 산 'I♥NY'티셔츠가 길거리에서 7달러에 팔리고 있었다. 은종건이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정해인이 "앞으로는 다시는 아무것도 사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은종건은 "형이 사준게 더 좋고 질이 좋을거다"고 수습했다.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걸어서 이동했다. 정해인은 1883년도에 지어진 브루클린 다리 나무 판자 위를 걷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다리보다 6배 튼튼하게 설계했다는 특징이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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