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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아내의맛' 하승진, 221cm 산타로 변신 "XXXXXL 산타복 해외 직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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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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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하승진이 산타로 변신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장영란·김화영이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김빈우·장영란·김화영은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 위해 모였다. 케이크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모인 중 장영란은 "산타 할아버지와 연락이 됐다"며 산타의 등장을 애교했다. 아이들은 설레며 기뻐했고 산타를 위해 편지를 준비했다.

엄마들이 예고한 산타의 정체는 하승진이었다. 하승진은 아버지, 누나와 함께 산타로 변신하길 준비했고 목소리까지 연습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하승진은 자신에게 맞는 산타복이 없어서 해외 직구로 준비했다며 사이즈는 무려 XXXXL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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