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미스트롯’ 김소유와 정다경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김소유는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다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유와 정다경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콘서트장 대기실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가하면, 물오른 청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김소유와 정다경은 귀마개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는 가하면,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도 끌고 있다.
김소유는 현재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두리, 하유비, 박성연과 함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로 전국 방방곡곡에 트롯의 맛을 전파하고 있다.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는 오는 22일 대구를 비롯해 25일 부산 그리고 수원, 경주, 의정부, 성남, 천안, 안동 등에서 계속된다.
[사진 출처 : 김소유 공식 SN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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