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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 금의환향…통영에서 동계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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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14일 오전 U-23대표팀과 함께 김해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들을 만나 인터뷰 하고 있다.2019.12.14./뉴스1 © News1 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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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베트남의 2019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축구 우승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금의환향했다.

박 감독은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함께 14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른 시간임에도 공항에는 취재진과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 감독은 지난 10일 베트남을 SEA게임 우승으로 이끌었다.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박항서 감독 등 선수단을 총리 공관으로 초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10월 베트남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위,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 우승, 아시안컵 8강 등 굵직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박 감독은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0 AFC U-23 챔피언십 겸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을 대비해 오는 22일까지 경남 통영시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AFC U-23 챔피언십에서 북한, 요르단,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함께 D조에 속해있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이후 8강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이 격돌할 가능성도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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