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최대 100mm 물폭탄...또 수중전 예고
경기 북부에서부터 시작된 비가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1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7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에서는 대구FC와 광주FC의 경기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강원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
- 매일경제
- 2024-05-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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