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무림고수 헌터' 쉬샤오둥 "제자들과 MAX FC 다시 오겠다"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19.12.13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