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부산 대회의 이벤트 프로모터인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는 오르테가가 부상으로 출전이 불발됨에 따라 UFC와 대체 선수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체 후보로는 지난해 11월 정찬성과 맞대결이 예정됐지만 부상으로 만나지 못했던 프랭키 에드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제압했던 제러미 스티븐스 등이 거론됩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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