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국제축구연맹)은 28일(한국시간) 11월 세계 남자축구 랭킹을 발표, 한국이 지난달보다 2계단 하락한 41위로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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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최고 높은 순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이번 발표에서 일본은 28위를 유지, 이란(33위)을 제쳤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지난달보다 3계단 오른 94위에 자리했다. 중국은 75위, 북한은 116위다.
1~5위까지는 변동이 없다.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가 순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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