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선수' 이어 2개월 연속 영광
손흥민(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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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손흥민(27)이 2개월 연속 소속팀 토트넘의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을 ‘10월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9월의 선수’에도 올랐다.
손흥민은 10월 5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10월 2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B조 2차전에서 1골, 10월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3차전 2골을 각각 기록해 토트넘 ‘10월의 선수’ 투표에서 91.15%의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9월에는 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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