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 받지 않은 외국산 돈육 가공품.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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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과 9일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중국인과 한국인이 자진 신고한 족발과 소시지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당국이 족발과 소시지를 수거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중국에서 발생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과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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