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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양서 들어온 족발·소시지에서 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조선일보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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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양서 들어온 족발·소시지에서 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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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검역 받지 않은 외국산 돈육 가공품. /연합뉴스

검역 받지 않은 외국산 돈육 가공품. /연합뉴스


이달 6일과 9일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중국인과 한국인이 자진 신고한 족발과 소시지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당국이 족발과 소시지를 수거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중국에서 발생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과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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