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경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치 넘치는 '우다사' 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경란은 "다섯 멤버 중에 둘은 바쁜 일정 소화 중. 우리만 놀아서 미안해"라며 "맏언니 영선 언니랑 둘이서 느긋하게 즐기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선과 김경란이 '우다사' 하우스 앞 마당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예쁘게 잘 나왔어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 리얼리티 프로그램.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출연 중이다. 최근 이들은 방송을 통해 이혼과 사랑, 인간관계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관심을 모았다.
신정원 기자 sjw1991@ajunews.com
신정원 sjw199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