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진행자 개그맨 김영철이 가족번개를 인증했다.
최근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부산 강연 후 또 가족번개! 보통 아니신 엄마 입맛에 찾고찾아 (애숙이누나가 ㅎㅎ) 망미동에 유명한 #옥미아구찜 오래된 맛집이네! 엄마는 탕 거의 다 드시고.. 나는 아구찜위주로 애숙이누나랑 우리 매니저는 둘다. ㅎㅎㅎ 11월에 벌써 두 번보니 좋다좋아. 또 봐 엄마~ ps: 아 오늘은 내가 쏨! ㅎ 아 그러고 오늘은 포장없다 큰누나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모친, 누나와 함께한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영철은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 옆으로 누나, 모친과 다정한 어깨동무로 케미를 더했다.
한편 21일 오전 김영철이 진행중인 라디오 '철파엠'이 화제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