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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박연수의 소개팅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연수가 정주천(토니정) 셰프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연수는 소개팅에 설레하며 준비를 했고, 토니정 셰프를 만나 자신의 상황을 솔직히 고백했다. 하지만 토니정은 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1일 시청률 조사기관에 따르면 이날 '우다사'의 시청률은 1.615%(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우다사' 첫방 당시 기록한 1.8% 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한편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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