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가 소중"… '아이다' 마지막 시즌, 14년 여정 유종의 미 거둔다[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11.19 17:32 최종수정 2019.11.19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