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챔피언' 명현만 "1차 방어전, 둘 중 하나 쓰러진다" 이데일리 원문 이석무 입력 2019.11.19 1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