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과 김수철, 그래플링 매치로 로드FC 전격 복귀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11.19 09:04 최종수정 2019.11.19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