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부전의 원인으로는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심근증, 판막질환, 심방세동과 같은 빈맥, 고혈압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호흡 곤란, 다리 부종, 피로감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그 외에 야간 발작성 호흡곤란, 기침, 거품 많은 가래 등도 나타납니다. 부종의 경우 중력의 영향으로 발목이나 다리나 제일 흔하지만, 심하면 복수, 흉수도 차고, 간, 비장 등의 장기도 못고, 목의 혈관이 붓기도 합니다.
![]() |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질환, 비만, 대사증후군, 심부전(심근증) 가족력이 있거나 심장에 독성이 있는 항암제 치료자는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며, 증상이나 징후가 없다면 기존 질환을 치료 받으면서 대개 1~2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통해 심전도, 흉부 방사선 검사를 받을 걷은 권유합니다.
심부전 역시 여타 심혈관 질환과 비슷하게 건강한 식단 즉, 채소 위주의 다양한 식단으로 적정량을 섭취하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또,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및 근력운동을 병행해 건강한 심혈관 상태를 유지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고려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응주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