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윤정x최민용, 무늬오징어 월척···’즉석회x라면’ 바다위 최고의 호사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9.11.06 0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