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오른팔 뒤덮은 타투..지우려면 몇 년 걸리겠네 [★SHOT!]
방송인 덱스가 타투를 과감히 공개했다. 덱스는 29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에 “Everything is good Everything is okay”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고급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의자에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인지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다. 특히 덱스는 방송에서
- OSEN
- 2024-06-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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