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호테' 캡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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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송진우와 이진혁이 50m 달리기 경기에서 에이스에 등극했다.
2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돈키호테'에서는 스피드 자체진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50m 달리기 경주를 벌였는데, 이진혁과 김준호, 이진호가 함께 달렸고 조세호와 송진우가 함께 달렸다.
기록에 따르면 1등은 송진우였다. 간발의 차로 이진혁이 2등을 했고, 이진호, 조세호, 김준호가 차례로 줄을 섰다.
조세호는 김준호와 대결에 자신 있다면서 다시 대결을 해 김준호를 이겼지만, 모두가 "의미가 없는 게임"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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