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지만, 28GHz 장비 투자와 내년 5G 투자에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윤 센터장은 “28기가 구축은 제조사의 장비 개발과 단말기 칩셋 개발이 내년 상반기가 돼야 하니, 공식 상용화는 자연스럽게 해당 일정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2019년 전체 CAPEX(설비투자)는 유동적이나 3조 원 이내에서 집행이 예상된다. 올해는 5G 상용화 초기여서 85개시에 집중 투자가 있었다. 2020년에는 5G관련 클러스터 중심으로 롤아웃한다. 올해 수준 이하로 관리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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