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OK저축은행 레오 부상… 석진욱 "국내 선수끼리 버틴다"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19.10.31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