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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린제이 로한이 거액을 기부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33)이 한 자선단체에 5만불(한화로 약 5,827만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했다.
3일 전 지난 25일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엄마, 동생들과 함께 뉴욕의 한 자선단체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선단체는 LGBTQ(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 청소년들을 노숙자로부터 보호하고 독립적으로 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최근 잠깐 나이트클럽을 운영한 바 있으며 할리우드에 조만간 신곡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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