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리그앙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교체 투입돼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후반 24분 중앙을 파고들며 때린 오른발 슛이 골망을 갈랐지만, 앞서 공을 전달한 팀 동료의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보르도는 후반 추가 시간 생테티엔에 페널티 킥을 허용하며 쓰라린 패배를 당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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