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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뮤직뱅크’ 에버글로우, 압도적 섹시 카리스마 폭발한 ‘아브라카다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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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압도적인 섹시 카리스마로 ‘뮤직뱅크’ 1000회를 빛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1000회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버글로우는 ‘뮤직뱅크’ 1000회를 기념한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커버 무대를 준비한 여섯 멤버는 과감하고 매혹적인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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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에버글로우가 압도적인 섹시 무대를 꾸몄다.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특히 에버글로우의 파워풀하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는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올해 3월 데뷔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ARRIVAL OF EVERGLOW)’로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한 에버글로우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보컬,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아디오스’ 활동을 통해 더욱 강렬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슈퍼루키로 급부상중인 에버글로우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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