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가을패션을 더욱 빛나게 한 여자’…이보영 비하인드컷 대방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보영(40·사진)이 ‘가을의 여인’에 걸맞은 패션감을 뽐냈다.

이보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보영의 패션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세계일보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번 비하인드컷은 이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보영은 청색 니트, 적색 코트, 연하늘색 패딩, 흰색 원피스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고 연출했다.

세계일보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보영은 벽에 기대고, 의자에 앉거나 시선을 위로 향하며 서있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신상’ 의류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다.

세계일보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이보영은 2013년 배우 지성(42)과 결혼했다. 2015년 딸 지유양에 이어 올 2월 아들 우성군을 출산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