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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썸바디2' 윤혜수, '5초남' 장준혁 호감도 1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현대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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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net '썸바디2' 방송캡쳐


윤혜수가 장준혁에 호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윤혜수가 프로필 호감 1순위로 '5초남' 장준혁을 뽑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진은 한여름밤 설렘을 춤추게될 썸바디 시즌2 썸스테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매일 밤 댄서들은 호감가는 이에게 썸뮤직을 보내고 썸MV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최종 커플이 된 댄서는 마카오에서 사랑의 뮤비를 찍게되는데요 과연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라고 설명했다.

댄서들은 첫 번째 메시지로 썸바디 댄서들의 실루엣과 프로필을 확인하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년 8월 윤혜수는 "낯선 장소에서 느껴지는 설렘이 있을거 같다"며 제일 처음으로 '썸STUDIO'에 도착했다. 이어 윤혜수는 포춘쿠키에서 '이제 시작이니 방심은 금물'라는 운세를 받았다. 윤혜수는 "제가 좋아하는 현대무용수인것을 단번에 알아봤기 때문에"라며 '5초남'을 호감도 1순위로 뽑았다. 이어 '5초남' 장준혁이 '썸STUDIO'에 도착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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