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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방탄소년단(BTS)과 '라우브(Lauv)'가 'Make it Right(Feat.Lauv)'을 홍보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지민은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메끼라잇 파이팅'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라우브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it Right(Feat.Lauv)' 앨범 재킷을 게재하며 신곡을 홍보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Make it Right(Feat.Lauv)'을 공개했다.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을 재해석해 가사와 보컬에 변화를 줬다.
이번 곡은 라우브가 가사 일부를 직접 쓰고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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