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일 윤승훈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윤승훈이 오는 11월 16일 9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윤승훈의 예비신부는 4살 연하의 간호사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9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훈은 2008년 영화 ‘똥파리’, ‘파파’, ‘해무’로 얼굴을 알리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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