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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의 명품 걸크러쉬가 태국을 핫하게 달궜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태국 논타부리 임팩트 아레아에서 열린 'KCON 2019 THAILAND'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HUSH)' 타이틀곡 '아디오스(Adios)'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인트로 음악과 함께 무대에 등장한 에버글로우 여섯 멤버는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군무로 초반부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매혹적이면서도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한 에버글로우의 독보적인 걸크러쉬는 현지 팬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올해 3월 데뷔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ARRIVAL OF EVERGLOW)'로 가요계 혜성 같이 등장한 에버글로우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보컬,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8월에는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를 통해 한층 더 강렬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돌아왔으며, 카리스마 넘치고 매혹적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단 2장의 앨범을 발매한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컴백과 동시에 3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고, 해외 차트에서도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등 글로벌 슈퍼 루키로 급부상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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