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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수지 기자] 가수 린이 싱어송라이터 죠지와의 듀엣 곡으로 돌아온다.
17일 린 소속사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린의 신곡 '정말 헤어지는 거야'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린은 눈을 감은 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정말 헤어지는 거야'는 정규 10집 '#10' 이후 1년 만에 발표되는 신곡이다. 2000년대 초 린의 데뷔 시절 감성과 닮은 스탠더드 발라드 곡이며, 싱어송라이터 죠지와 듀엣 호흡을 맞췄다.
린은 최근 전해진 가요계 동료의 비보에 신곡의 모든 홍보 프로모션 일정을 취소하고, 곡 발매 소식만을 전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정말 헤어지는 거야'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사진=325E&C 공식 SNS]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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