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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가을과 함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로 돌아온 헤이즈(Heize)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다.
18일 오전 7시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출연,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특별 초대석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새 앨범 타이틀 ‘만추’와 어울리는 가을 감성을 주제로 음악에서부터 사랑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헤이즈는 ‘음원 깡패’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자신만의 작사 비결을 뽐내는 한편 청취자들과 함께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인기곡들을 개사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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