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현장메모] 씁쓸한 결말, 그래도 김광현은 후배들을 다독였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10.17 22:32 최종수정 2019.10.18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