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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퀸덤'아이들, 팬 추천 곡 '싫다고 말해'로 레전드무대 …3차 경연 '팬도라 상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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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 '퀸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3차 경연 팬도라의 상자가 시작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아이들은 팬들이 추천한 곡 '싫다고 말해'로 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이 첫 무대를 꾸몄다. 소연은 "옷은 맨발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맨발로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했다"면서 "슬픔속에 있는 분노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들은 짙은 슬픔의 다크한 컨셉을 그림으로 그리기로 했다. 아이들은 모두 같은 색의 빨간색을 썼다. 소연은 "편곡은 공포스럽게 편곡을 했고, 빨간 옷을 입은 미친 모습을 표현했다"고 했다. 미연은 "멍든 심장을 표현했다"고 했다.

한편 뷰티크레이터 씬님가 아이들을 찾은 씬니였다. 아이들의 이번 컨셉을 위한 강력한 뷰티강의에 나섰다. 아이들은 직접 이미지에 맞는 화장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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