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나도 악플 많이 받는 연예인, 그렇기에 더 와닿아‥멈춰 달라" 호소[전문]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9.10.17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