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사진]정영일,'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 헌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지형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에서 SK 정영일이 키움 샌즈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