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김선아가 김태훈과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크릿 부티크. 눈만 마주쳐도 우는 사랑. 눈만 마주쳐도 우는 촬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김태훈과 함께 촬영 중인 모습이다. 두 사람은 광장시장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가 바뀌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선아와 김태훈은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선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