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최정 변함없이 3번, SK 염경엽 감독 "나까지 흔들필요 없어" [SS PS Now]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17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