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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이상아, 집 근처 나갈 때도 예쁨.."잡생각할 바엔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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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상아는 사진과 함께 "급 야간. 근처라니 콜~~ 집에 있음 잡생각하고 찌그러져 있을바엔...나가즈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상아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상아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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