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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채은정 "오늘 부어가지궁" 초근접샷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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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은정 인스타


[헤럴드POP=홍지수 기자]채은정이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가수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이 아침부터 좀 안좋은데.. 이럴때 가볍게 몸에 좋은 저녁 머가 좋을지... 우울해서 눈에 빤짝이좀... 뿌려봤어요.. 티도 안나네 >.< 오늘 부어가지궁 #속편한음식 #몸에좋은음식 #가벼운음식"이라는 긴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자연스러운 셀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에서 채은정은 약간의 미소를 짓고 있어 여신 같은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채은정은 클로즈업 셀카를 통해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한편 지난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한 채은정은 현재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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