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업체들도 추모 행렬 동참 “깊은 슬픔 느껴”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10.15 11:42 최종수정 2019.10.15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