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훈련 캠프에 참가한 KIA 선수단이 14일 전남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박흥식 감독대행의 당부 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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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 타이거즈가 14일 챌린저스 필드(함평)와 챔피언스 필드(광주)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11월 17일까지 35일간 진행되는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박흥식 감독 대행의 지휘로 전체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전술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력훈련과 함께 실전대비 기술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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