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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화성, 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27, 토트넘)과 황희찬, 김신욱이 스리랑카전 골폭격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스리랑카전을 치른다.
한국은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이 스리톱으로 나선다. 이강인, 남태희, 백승호가 미드필드를 맡고 홍철, 김문환, 권경원, 김민재가 포백이다. 골키퍼는 조현우다.
김승규, 이용, 김진수, 정우영, 이재성, 구성윤, 황의조, 나상호, 이동영, 이재익, 권창훈, 박지수가 벤치서 대기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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