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밝혀
9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오정연이 출연해 김승현과 공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해 1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살이 찐 것으로 실검 1위에 오른 뒤 그것을 계기로 11kg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두 달 만에 11kg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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