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제법 코끝이 쌀쌀했던 오늘. 가을날 산책. 셋 챙기기 힘들구만”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효진의 첫째 아들은 반려견을 데리고 앞서서 산책을 하고 있고 김효진은 둘째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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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2011년 결혼해 3년 뒤인 2014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4월 첫째 득남 5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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