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남편, 깻잎 좋아해…프랑스 갈 때도 들고갔다”(마이웨이)

이다도시 남편 깻잎 사랑 사진=마이웨이 캡처

‘마이웨이’ 이다도시가 남편의 깻잎 사랑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다도시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다도시는 냉장고를 공개하며 “처음에 배추김치를 만들 때 보통 작업이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깍두기는 그나마 좀 나았다”며 남편의 한식 사랑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깻잎을 유난히 좋아한다. 프랑스에 갈 때도 깻잎을 들고 갔다”라며 웃었다.

특히 이다도시는 외국에 나가서도 한식을 챙겨먹는다며 “고추장, 쌈장, 된장도 들고 갔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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